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새벽만나 9월26일 본문 대하14-16

오늘 은혜받은 말씀

14:11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아비야의 뒤를 이은 아사왕은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우상의 단을 헐어버리는 등  하나님앞에 선한일을 함으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지만 유다의 군사력과는 상대가 안되는 구스의 100만 군대가 쳐들어오는 국가적인 큰 위기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때 아사왕은 강자와 약자 사이에 도와 주시는 것은 처해진 환경의 우열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이심을 고백하며 여호와만을 의지하고 전쟁에 임할 때 하나님은 기적적인 승리를 주셨다. 아사왕의 믿음을 갖고 나의 처지와 환경의 약함 때문에 세상을 두려워하고 떨지 말고 담대히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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