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새벽만나 9월10일 본문 대상 5 - 9

오늘 은혜받은 말씀

9: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두목이라 

9:27 저희는 하나님의 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전 사면에 유하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있었더라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성을 재건하며 성전에 필요한 기능대로 직분을 맡게 되는데 성전 문지기를 맡은 자는 아침마다 성전 문을 여는 책임이 있었다. 단순히 문을 열고 닫는 역할이 아니라 출입자를 관리하는 것이다.  나의 몸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고 나는 내 안의 성전을 지키는 성전 문지기로서 책임이 있다. 도적이 슬며시 들어와 성전의 거룩한 것들을 빼앗아 가지 않도록 늘 깨어있어서 성전을 잘 지켜야하는 거룩한 직분이 있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