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혜받은 구절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나의 옛사람은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십자가는 예수님과 함께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할 나도 함께 죽은 곳이다. 죄의
유혹이 올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의 옛사람을 바라보자.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몸이라 할지라도 성화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여야한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거룩하게 살아야하는 것은 구원받은 우리가 끝까지 행하여할 하나님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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