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8일 목요일

새벽만나 8월7일 본문 로마서4-5

오늘 은혜받은 구절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얻고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나님은 나와 화평하기 원하셔서 그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고통속에 죽기까지 당장이라도 아들을 살릴수있는 전능하신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고통을 참으며 보고만 계셨다. 그렇게 헤아릴 수 없는 댓가로 이루어진 화평의 길이건만 나는 왜 그런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지 못하는 적이 많은 것일까?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며 선물인지 더 자주 , 더 깊이 묵상을 하여야 하겠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내가 아직 주님을 알기도 전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를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 죽게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시금 믿음에 설수가 있다나아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서도 그를 보며 저사람때문에 예수님이 죽었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사람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떠 올리자.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면 아무리 미운 사람도 이세상에서 사랑하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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