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혜받은 말씀
15:5-7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예수님이 우리를 받으실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한 마음 과 한 뜻이 결코 아니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받으심으로 그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예수님을 본받기를 원하시다. 하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도
인내하며 위로하며 사람을 품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서로가 그런 예수의 마음을 품을 때만이 우리는 한 마음과
한 목소리를 낼 수가 있고 우리를 보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15:26-27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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