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등대지기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은희라는 가수가 처음 불렀던 거로 기억하는데 가사가 주는 의미가 왠지 고독하기도 하지만 어릴적 마음에 외롭지만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런 삶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결국 얼떨결에 생전 처음해 보는 블러그 이름까지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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