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운데 3박4일간의 아리조나 호피원주민 단기선교를 잘 마치고 7월 8일 월요일 새벽 1시에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많은 호피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몇장없어서 우선 호피슝고파비교회앞에서 찍은 우리 청년들의 사진 한장 올립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 날 찍은 사진인데 호피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이와서 저희가 준비한 티셔츠가 모자라 우리 팀원들 입고 있던 티셔츠까지 다 벗어줘서 우리는 티셔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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