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ie Osteen 여사의 간증 “Healed of Cancer”의 내용 중에서 발췌>
제가 치유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신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사용했던 치유의 성경구절을 가르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구절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저에게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40개의 구절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 믿음을 성장시키고 유지하기 위하여 지금도 매일 이 구절들을 읽고 있습니다.
치유의 약속을 매일 고백하는 것이 제가 치유되는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이 구절들을 여러분의 매일매일 하시는 고백의 일부로 사용하십시오. 저는 이 구절들이 여러분이 모든 병 증상과 악마의 모든 거짓말을 극복하는 싸움에서 이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1. 잠언 4장 20-22절: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생명을 구하실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많은 경우에 건강을 위해서 싸우는 싸움에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만이 당신 몸의 생명이자 건강이기 때문입니다.
2. 여호수아 21장 45절: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이 구절이 저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밤이나 낮이나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3. 빌립보서 2장 13절: 하나님의 뜻인 치유가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 구절은 어려운 시기에 저를 지탱해주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인용한 구절중의 하나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나 산책을 하고 있을 때에도 이 구절은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제 몸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제 몸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당신은 제 마음속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저의 건강이 당신의 기쁨입니다.”
4. 로마서 8장 11절: 생명의 영이 당신의 몸을 살리고 계십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 구절이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 안에 살던 바로 그 영이,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신 바로 그 영이 저와 당신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죽을 몸을 살려 주시고 살아 있게 해 주시고 건강으로 활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있기를!
5. 고린도후서 1장 20절: 하나님은 당신을 위하여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yes)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면 배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여 불필요하게 고통 받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초신자라면 하나님은 그것도 받아 들이실 것입니다. 말씀을 모른다고 자신을 질책하지는 마십시오. 다만 성경 속에서 주님을 찾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강력하게 자기를 보이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교회에서 좋은 가르침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다른 교회를 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제게 역사하였던 것처럼 그 말씀이 언젠가는 당신을 살려 주실 것입니다.
6. 마태복음 8장 2, 3절: 하나님의 뜻은 당신이 치유되는 것 입니다
이 구절은 어느 문등병자가 예수님께 와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간단하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나님의 뜻은 당신이 건강한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말씀을 믿지 못한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당신을 병들게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악마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 화를 내고 원망을 했다면 이제는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악마가 제게 병을 주었다는 것을 알지 못 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께 대한 저의 나빴던 생각을 버리겠습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기도가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물론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화를 내거나 나쁜 감정이 없어야만 하는 것 입니다.
7. 출애굽기 15장 26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치유를 받으라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 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당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계명을 주의하며 지키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이 있으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 6절은 하나님은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부터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으십시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계명을 지키면 당신의 생명에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8. 출애굽기 23장 25절: 주님을 섬기면 치유는 당신의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이 말씀은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놀라운 약속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음식과 물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식탁에서 음식을 놓고 기도할 때는 반드시 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빵과 물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 가운데에서 병을 물리쳐 주신다고 약속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9. 신명기 7장 15절: 하나님은 당신으로부터 모든 병을 물리치십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주님은 병의 일부나 특정한 질병을 당신으로부터 물리쳐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병을 물리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악마가 이 병은 너무 심한 병이어서 하나님도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말할 때에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어떤 병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려운 병을 잘 고치십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저를 치유해 주신 것은 제 남편이 John Osteen이어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저를 고쳐주신 까닭은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제가 주님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도 역시 사랑하십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10. 말라기 3장 10절: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으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 하나 보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소득의 첫 10분의 1 즉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라는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따라야 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십일조인 것입니다.
11. 시편 103편 1-5절: 치유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무슨 은택인가)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2. 시편 107편 20절: 하나님의 말씀은 치유입니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다시 한번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이 말씀을 당신의 건강과 치유를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 하시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다면 저는 오늘 살아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13. 시편 118편 17절: 하나님은 당신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라.”
이 구절도 제가 자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저에게 몇 주밖에 살수 없다고 말했을 때 저는 제 마음속으로 절대로 죽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14. 신명기 30장 19절: 살기를 선택하십시오. 전사(戰士)가 되십시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당신이 살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살기를 원한다는 것을 당신이 결심하십시오. 결심하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악마여, 나에게서 손을 떼어라. 나는 네가 나를 멸망시키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죽이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찍 죽지 않을 것이며 살아서 주님의 역사를 선포할 것이다.”
싸울수록 당신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5. 시편 91편 16절: 당신은 오래 살 것입니다.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시편은 모두가 아름답습니다만 저는 특히 16절 읽기를 좋아합니다. 제가 암과 싸우고 있을 때 저희 부부는 고속도로로 Lakewood 교회로 갔는데 가는 중간에 공동묘지가 두 개가 있었지요. 하나는 작았는데 10기 정도의 무덤이 있었어요. 저희는 거의 매일 교회에 갔는데 이 공동묘지를 지날 때 마다 이 구절을 저희에게 맞게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하였습니다. “장수함으로 하나님이 나를 만족케 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나에게 보이시는도다.”
16. 이사야 53장 5절: 예수님은 당신의 죄와 병을 맡으십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죄만 가져가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병까지 가져가신 것을 압니까? 예수님은 자기 몸으로 여러분에게 비탄, 가난, 핍박, 소침, 고통 그리고 괴로움을 주는 모든 것을 가져 가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은 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만일 예수님이 당신의 병을 가져 가셨다면 당신이 그 병을 앓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 이 걱정과 비탄을 당신께 드립니다. 저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이 병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맞으신 채찍으로 제가 치유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17. 예레미야 30장 17절: 하나님은 당신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제가 아팠을 때 저는 제가 아주 건강하였을 적에 찍은 사진 두 장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는 제가 신부복을 입은 사진이고 또 하나는 목장에서 말을 타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들이 제 믿음을 든든히 해 주었고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많이 힘들 때에 그랬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 제 건강을 회복케 해 주시고 제 상처를 치료해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21살, 결혼 할 때처럼 느끼게 될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25살, 저 말 탈 때처럼 느끼게 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제가 좀 좋아졌을 때에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기도를 자주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18. 마태복음 18장 18절: 당신은 몸에 있는 병에 대하여 권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구절은 당신에게 맞게 이렇게 바꾸어 보십시오. “ 내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중지하면 하늘에서도 중지될 것이오 무엇이든지 내가 땅에서 허락하고 받아들이면 하늘에서도 허락되고 받아들여 질 것이다.” 만약 병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 증상을 땅에서 매십시오. 그러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실 것입니다.
19. 마태복음 18장 19절: 당신의 치유에 대하여 누군가와 합심하십시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이것은 얼마나 중요한 구절입니까! 만일 당신이 결혼하였다면 남편이나 아내와 당신 몸의 치유에 대하여 합심하십시오. 당신들 사이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예수님은 “너희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이루어 주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들이 합심하여 당신의 치유를 하나님께 간구한 다음에는 하늘을 쳐다보고 기도하십시오. “아버지, 우리는 땅에서 하라고 하신 일을 다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맡으셔서 하늘에서 하실 일을 해 주십시오.”
20. 마가복음 11장 22, 23절: 당신이 말한 것이 구별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 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당신은 몸 속에 병이라는 산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금전적 압박, 아내와의 불화 또는 마음의 상처라는 산이 있습니까? 무엇이 되었던 간에 “들리워져서 바다에 버려져라” 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우리의 말하는 것에 매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잠언 6:2). 그러므로 말을 조심하십시오.
“저는 제가 치유되었다고 믿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21. 마가복음11장 24절: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병원에서 돌아 온 날이 후로 남편과 저는 합심기도를 하고 제 병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제가 의식하기로는 그 날 즉 1981년 12월 11일에 제 병의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몸은 치유된 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매우 안 좋았고 또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안 좋은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여러 번 제가 죽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싸웠고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 상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22. 이사야 43장 25,26절: 당신의 일을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 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King James본의 26절은 이렇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나로 기억이 나게 하라. 함께 간구하자 네가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음을 선포하라”
저는 제 일을 하나님께 가져갔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제 일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잘못한 일과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 중의 몇 가지는 고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저희 부부의 합심기도를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예수님, 1981년 12월 11일에 저희 침실에서 저희 부부는 제가 치유를 받았다고 믿었으며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제가 나은 것이 너무 기쁘고 모든 고통과 아픔이 사라질 것이 너무 기쁨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두 떠나 갔습니다”
“정말 떠났어요?”라고 물으시겠지요.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단번에 떠난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영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았지요. 여러 달 동안 아무런 빛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하는, 소리 내어 말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 것을 알고 또 계속 믿으면 받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받았습니다.
23. 마가복음 16장 17,18절: 치유를 위하여 손을 얹어 줄 사람을 구하십시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이것은 당신이 치유함을 받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주시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치유를 믿는 목사님이나 교인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손을 얹고 치유의 기도를 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낫는다고 믿으십시오.
24. 요한복음 9장 31절: 하나님을 예배하라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 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당신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나님께 예배를 시작하십시오. 두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예배합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왔습니다.”
예배는 당신을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25. 요한복음 10장 10절: 악마는 당신을 죽이기를 원하고, 하나님은 당신을 치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구절은 제가 매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저는 성경의 다른 구절들도 정성껏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0장 10절은 제가 매일 소리 내어 크게 읽는 구절입니다.
저는 요한복음 9장 31절과 10장 10절을 합하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악마야, 너는 내 건강을 훔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내 건강을 훔치지 못했고 앞으로도 훔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나를 죽이지 못할 것이고 결코 나를 멸망시키지도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말을 들으신다. 예수님은 내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려고 오셨다.”
26. 갈라디아서 3장 13,14절: 저주로부터 구속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저주가 무엇입니까? 죄, 병, 궁핍이 저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저주에서 구속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자원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자신이 죄, 병, 궁핍을 맡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인 용서, 건강 그리고 물질적 충만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27. 히브리서 10장 23절: 당신은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자)”
이 구절도 저에게 정말 중요했지요. 앞에서 말했지만 저는 여러 번 흔들렸습니다. 물론 내 마음이나 생각이 흔들렸지 제 영혼이 흔들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신 마음에 생기는 해가 되는 비난은 악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악마는 형제를 참소하는 자입니다(요한계시록12: 20). 악마가 당신에게 무엇이든지 말하면 그 반대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진리를 얻을 것입니다. 저는 더 이상 저 자신을 탓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흔들리지 않고 저의 고백에 굳게 매달릴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는 영혼에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흔들린다고 느껴질 때면 머리에서는 의심을 하더라도 영혼에서는 항상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8. 히브리서 10장 35절: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 확신(담대함)을 가지십시오. 그 분이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당신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29. 요엘 3장 10절: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서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약하게 느껴질 때면 이 구절을 반복하십시오. 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지 나는 강하다고 말하십시오.
이사야 27장 5절은 “나의 힘을 의지 하(라)” 라고 하십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힘을 잡기만 하십시오. 저는 이런 짓을 아주 여러번 했답니다. 저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단지 세 마디 말만 했습니다.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30.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님은 그대로이십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하신 일은 오늘 당신에게도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저희 부부는 딸 Lisa가 뇌성마비와 뇌 손상으로 태어나기 전까지는 치유에 대하여 아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남편은 정통적인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고 치유에 대하여는 공부 한 바가 없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치유를 읽었고 예수님의 신비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신다는,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신 히브리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아는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저희는 뇌성마비와 뇌 손상이 있는 어린 아이를 가졌습니다. 아버지시여, 만일 변하지 않으셨다면 현재도 성경에서와 같이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어린 소녀를 만지셔서 온전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만지셔서 온전하게 치유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정말 그렇게 하셨습니다. Lisa는 현재 완벽한 정상적인 성인이고 멋진 젊은 숙녀랍니다. 주님과 주님의 무한한 능력 안에서 건강하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저희에게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건강한 것도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31. 요한3서 2장: 하나님의 가장 큰 바람은 당신이 잘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어떻게 하여야 당신의 영혼이 잘되는지 아십니까? 영혼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 넣음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여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아주 건강하게 활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주입함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병마가 당신을 먹으려 할 때에도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32. 야고보서 5장 14, 15절: 치유를 믿는 교인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지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저는 당신이 교회의 장로를 불러서 기름부음을 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받기를 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기도는 병자를 구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믿음의 기도를 하는 방법을 아는 장로가 없다면 아는 사람을 찾으셔서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실 것을 믿으시고 또 주님이 당신을 일으키실 것을 믿으십시오.
33. 베드로 전서 2장 24절: 예수님이 당신의 치유를 위하여 값을 치렀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느니라)”
이사야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의 계시와 이사야 53장5절을 상고하여 “저가 채찍을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치유는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34. 요한1서 5장 14, 15절: 당신의 기도가 이루어 진다고 확신하십시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당신을 치유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모르면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당신의 치유를 간구 하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병들면 아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운이 좋으면 회복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치유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에서 약속의 말씀을 찾으십시오. 그리고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십시오.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한 약속의 말씀을 찾아 그 말씀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에 대하여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5. 요한1서3장 21,22절: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는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점검해 보십시오. 당신이 계명을 지켰는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실 일을 하였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36. 디모데후서 1장 7절: 하나님께 공포란 없습니다. 던져 버리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
저는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암이 제 몸에 들어온 후로는 공포와 싸워야 했습니다 목사의 아내이며 독실한 교인인 제가 그랬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시겠지요. 저는 이것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어떠했는지를 당신에게 말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입니다. 제가 당했던 힘든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저는 공포와 싸웠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5절과 같은 구절들을 가지고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했지요. “아버지, 당신은 나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강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공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악마가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공포에게 저에게서 지금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저는 제가 공포의 괴로움에서 벗어 낫다고 믿는 날짜를 잡았지요. 9월 6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 이 날로부터 나에게 공포는 없다. 가버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만일 공포가 당신에게 온다면 쫓아버리십시오. “이 말씀을 읽는 오늘부터 나에게 공포란 없다. 공포야 예수님 안에서 나를 놓아라. 너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나를 괴롭힐 권한이 없다. 나는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다. 아버지시여 이제 저는 당신이 저를 돌보아 주심을 알기 때문에 공포에 돌렸던 마음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공포로부터 벗어났음에 감사합니다.”
37. 고린도후서 10장 4,5절: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생각과 상상을 버리십시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라)”
제가 병들었을 때 저는 병의 증상에 대한 모든 상상을 버렸더랬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하십시오. 당신의 생각이 당신에게 복종토록 하십시오. 당신의 생각이 그리스도에게 포로가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생각아, 예수님의 채찍으로 내가 치유되었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되어라. 생각아, 내가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말씀과 합치되어라.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일을 하기 때문에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해 주신다는 말씀에 합치되어라. 생각아,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되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면 이루어 질것입니다.
38. 에베소서 6장 10-13절: 주님의 능력 안에서 강해지십시오 치유를 위하여 주님의 갑주를 입으십시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17절은 이렇게 계속됩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당신은 매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당신은 매일 “악마야, 나에게서 손을 떼어라, 내 몸에서 손 떼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는 당신의 몸이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되도록 노력하십시오. 확실한 효력이 있을 것입니다.
39. 요한계시록 12장 11절: 당신의 치유를 증거하십시오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다)으니”
하나님이 당신을 치유하셔서 회복되어 이를 증거 할 수 있게 되면 증거 하십시오. 주님은 주님이 당신을 위하여 하신 일을 통하여 당신이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과거에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가지십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만지시고 치유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예수님께 당신 자신을 바치십시오. 당신이 사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치유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라고 고쳐주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하여 그 안에서 살고 사용하기 위한 그릇인 것입니다.
40. 나훔 1장 9절: 당신의 병은 떠나서 다시 오지 못할 것입니다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이 구절은 제가 치유되고 난 이후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 건강하게 살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나 이걸 알아야겠지요. 악마는 괴롭히는 자입니다. 당신을 계속 해코자 할 것입니다. 암의 경우에는 의사 선생님들은 5년을 살아야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마는 의심과 공포로 당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당신이 통증이 있게 되면 악마는 “그렇다니까, 암이 재발 한 거야” 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 상상과 싸워야 합니다. 던져버리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모든 생각을 말씀에 합치시키도록 하십시오.
이 때야 말로 당신이 악마에게 나훔 1장 9절을 상기 시켜줄 때입니다. 기도하십시오. “악마여, 재난은 다시 일어 나지 않는다. 내 몸에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다시 오지 않을 것 입니다.
너무잘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써주셔서요 너무 감사하고 더욱 건강하시리라 같이 기도 합니다 또한 저에게도 기도를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함께 어디에서든 같이 살아가는 백승호입니다
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감사
답글삭제저는 라승숙입니다 여호와샬롬 여호와라파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믿고 의지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예수님끝까지 잘 믿으며 건강하세요
답글삭제올려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답글삭제귀한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글들 저의 투병에도 많은 도움이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
답글삭제귀한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글들 저의 투병에도 많은 도움이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
답글삭제제가 이글 모셔갑니다 고맙습니다
답글삭제귀한 성경 구절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글 모셔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귀하글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의 대장암(4기)으로 인하여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그리고 아내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의 대장암(4기)으로 인하여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그리고 아내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의 대장암(4기)으로 인하여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그리고 아내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아버지의 폐암 말기로 투병중이시고 병원에서 절망적인 말을 하눈데 이 말씀으로 많은 힘이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치유의 일을 체험하게 될 것을 기도드리고 예수님으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씀들의 능력이 말씀 붙잡고 하나님께
답글삭제간구하는 모든이에게 희망과 능력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어 주님을 목도케하시며 어떠한 상황에도 굳굳이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답글삭제아버지에게 시편91편 16절의 역사가 일어날 줄 확신합니다
답글삭제많은분들이 말씀에 의지하는 모습이 제게 다욱 힘이되고 기쁨이됩니다.저도 암과 투병중인 교우를 위해 기도하기위해 이전에 썼던 글을 보러왔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답글삭제아들이 폐암,간암,골반에도 전이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이기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신계호드림
답글삭제제가 섬기고 있는 O.C 장로협의회 회원중에 암이나 질병으로
답글삭제투병중이신 많은분들을 위하여 기도중 등대지기님이 올리신 귀한
간증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이글을 쓰신 님과 읽는 모든분 그리고 투병중이신분들에게 기적이
상식이 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심장이 비대하여 늘 걱정중에 있는데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속회 식구 중에 항암치료를 시작하시는 분이 있는데 기도하고 전해야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답글삭제저의 부군이 지금 수술받고 있는 가운데
답글삭제이 글을 읽고 감사함을 잔합니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올리며
이글을 함께하도록 퍼트려 주시는 분께
감사드림니다.건강하게 사시며 주님께
끝임없이 영광을 드리는 삶에 끝임없는 주님의
보호가 함께 히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말ㅆ.ㅁ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LA 에서 류종길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전 8시 대장암 수술 받으실 지인의 친구분 위해 성경말씀 찾다가 읽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질병으로 하나님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수술 받으실 앤디아버님께도 치유와 회복, 완치의 기적 허락하심 믿습니다.
답글삭제이 글을 일고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 특히 환우들께 주님께서 말씀가 같이 역사하시옵소서!
답글삭제이 글은 믿음의 등대불빛이며,질병으로부터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샬롬!
답글삭제3번의 전이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일 이글을 읽으면서 많은 힘이됨니다.
답글삭제오늘도 살아계시는 주님이 저를 치유하시는걸 온몸으로 느낌니다. 많은 환후분들 힘내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치유하심을 의심하지 말고 같이 기도합시다. 미국플로리다에서 한주민
성경구절 참고하고 갑니다.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